남과여

그 유명한 파코즈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사건.....

oloo 2011. 1. 21. 14:57

탈렌트 뺨 칠 정도의 미모를 가진

저 여자분의 애인은 의사라죠...

그런데 여자분이 또 다른 의사와 양다리셨다죠.

각자의 의사들이 미모의 여자 1명을 놓고서

서로 주거니 받거니....

결론은 양쪽의 의사들도

양다리치는줄 알고서도 워낙

출중한 미모였음에

속는척 엔조이로 즐긴거라는

비극적인 결말이...

2009년도 파코즈에서의 사건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