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거리기
김성민 히로뽕 사건을 보고서...
oloo
2010. 12. 9. 20:34
![]() | 안녕하세요 파란 블로거여러분^.^* 요즘 연예계에 마약비상이 걸렸습니다. 네티즌 여러분의 여러가지 의견들이 많은데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
우리나라는 연예인이나 공인들에게 처벌이 솜방망이라서
뭐 별 손해볼 것도 없고 죄책감도 없이 끝을 맺게된다.
그러니 김부선, 전인권 등 아무렇지도 않게 마약류(대마초)를
빨아대는 인간들이 뻔뻔스럽게 대가리 쳐들고 돌아다니는 세상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마약질 하는 부류들은 돈 좀벌고
나약하고.... 이를테면 재벌2세, 연예인, 의사, 유흥업소 종사자 들...
다들 모가지 잘라버리던지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시키던지
사회생활 못하게 일정기간 강력한 제제를 해야만 한다.
자유라는 미명하에 너무나도 관대한 처벌이 악순환을 부른다.
머지않아 우리도 미국이나 캐나다처럼 학생들도 마약하고
주부들도 뽕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시대가 곧 올 것이다.
고위공직자, 정치인, 대기업 경영자들...
TV보면 어느 넘하나 죄짓고 미안해하거나 부끄러워 고개 숙이는
넘 하나도 없더라,.,,, 고개 빳빳히 들고서 별거 아니라는 양...
그리고 몇달 지나면 금세 병보석이니 뭐니 해서
풀려나고 또 자기 하던 짓 또 하게 된다.
한화 김승연, SK 최철원 사건 모두 그렇다.
그냥 죄대로 조지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