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거리기
봉하마을 부엉이 바위에서 50대 남자 투신자살
oloo
2010. 11. 20. 01:03
부엉이 바위에서 50대 남자(서울)가 놋통 따라서 짬푸했네요.
유서에'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빈다.여보아이들에게 미안하다.시신은 기증해 달라'
라고 쓰고 짬푸해서 머리깨져서 병원 후송중 숨졌다고 하네요.
이게 다 뇌무현 때문이야...
어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