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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나무 처럼
언제나 우리 둘이
사랑의
키로 자랐으면
좋겠다.
사랑의 키란
무엇 일까?
그것은 대나무가
말해 줄거야.
사랑의 키란
언제나
사랑만 차있는
것 일거야
대나무 속은 비었지만
사실은
마음 속에
사랑의 키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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