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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치치 응급실에서 사망 이틀전...강세들... 2013. 1. 11. 23:51
치치가 분당 해마루 병원에서 사망하기 이틀전인
2013년1월08일 오전에 간호사가 주는 음식과 물을 억지로
받아먹는 장면입니다.
살고 싶었다면 스스로 음식을 먹을텐데 억지로 주사기로
넣어야 몇번 먹는 상태였습니다.
저 때만 해도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기대를 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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