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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 영화중에서...내가 본 영화이야기 2016. 4. 14. 21:48
친구엄마...19금 에로물.
삼척에 사는 대학친구네 집에 여름방학에 놀러가서
친구엄마를 보고 반해버려 친구엄마랑 사랑하게 되는
내용인데...
볼만한 에로물로 추천합니다.
남자대학생끼리 야한이야기 .... 포르노본 이야기를 하는데... 주인공 남자는 한번도 못해본 총각.
엄마는 이혼해서 없고 술주정뱅이 아버지랑 같이 사는데 늘 불만.
같은 수업을 듣는 섹시한 선배누나에게 사랑고백하다 퇴짜맞고...
여름방학을 맞아 삼척에 있는 친구놈 집으로 무작정 찾아간다.
거기서 우연히 섹시한 해녀를 발견하고 작업을 거는데... 알고보니 친구엄마.
젊은시절에 한미모로 미인대회 입상한 경력도 있는 시골중년아줌마이지만 탄탄한 몸매에 육감적인 자세에 호기심이...
아들친구가 보는데도 나체로 옷을 갈아입는걸 쳐다보는 주인공.
그렇게 같이 밥도 먹고 술도 먹는 관계로 지내는 어느날...
친구엄마는 늘 가슴이 파인 야한옷만 입고서 주인공앞에서 알짱거리면서 남자를 홀린다.
어느날밤 자다 오줌마려 깨어보니 친구엄마가 수돗가에서 오줌을 싸는걸 몰래 목격...
따로 화장실이 없는 시골이라 그냥 수챗가가 화장실...
몹시 자극된 주인공은 급기야 친구엄마가 입고 벗은 팬티를 세탁실에서 발견하고 ...
다음날 친구엄마 방에서 발견한 요상한 방망이를 보고 놀라는데...
이를 모르는 친구엄마는 주인공에게 해녀복을 벗겨달라고 하는데... 헉.... 안에 아무것도 안입고...있...
어촌여인네답게 늘 술과 담배를 즐겨하는 친구엄마... 늘 외로움에 목마르다.
친구가 마침 모임이 있어 못들어온다는 그날저녁에 친구엄마가 저녁을 하기위해 쌀을 푸는데...
그 뒷모습에 심쿵한 주인공...
친구따라 배에서 힘든 알바를 하루하고는 몸져누은 주인공을 돌봐주는 친구엄마...
그러던 어느날밤 방파제에서 몰래 목격하게되는 1대2 더블데이트 현장을 보고 흥분모드로...
마침 혼자서 잠든 친구엄마의 방에 몰래 들어가서 어렵사리 속옷을 벗기려다 들키게되지만...
기다렸다는듯 친구엄마는 아들친구에게 섹스를 가르쳐주면서 서로의 육체에 탐닉하게 되고...
스무살 차이나는 연상녀이지만 누나하면서 둘은 뜨거운 관계를 낮이고 밤이고 ...
하루에도 몇번씩 뜨거운 용액을 분출...
욕실이고 해변이고 방이고 나발이고 물불 안가리는 화끈한 정사의 연속....
그러다 선배누나도 시골집에 놀러오게되는데....
친구와둘은 마당에서 텐트치고 자는데 친구엄마가 들어와 친구의 거시기를 훅....
그러나 선배누나가 애인에게 차인후 평소 사랑하는 둘은 이내 뜨겁게 한몸이 되어 사랑하는 사이로...
둘은 삼척시내를 쏘다니며 다정하게 데이트,,, 중간에 멍멍이도 잠깐 출연...
그러다 친구엄마가 동네아저씨랑 눈이 맞아 배안에서 응응하는걸 목격하게된 친구는 친구네 집을 떠나고...
선배와 단둘이 서울로 올라오게 된다.
그러나 친구엄마가 동네아저씨랑 그런관계가 아니란걸 알게되고 삼척으로 야밤에 내려가서 친구엄마와 재회...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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