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19) 젊은엄마 : 디 오리지날
    내가 본 영화이야기 2016. 7. 27. 13:59

    젊은엄마 : 디 오리지날...

    일본 근친상간물같이 노골적인 장면과 내용도 상당히 파격 막장이다.


    여중생때 임신해서 애를 낳아서 현재 36살인데도 딸이 대학생...

    그 대햑생이 남친과 교제하다 임신하는 바람에 엄마집에서 살림을 차리고

    사는데 임신이 아닌걸로 밝혀지고 딸은 다른놈하고 바람피고서

    갑자기 미국으로 가버리는 바람에 장모와 사위가 남게되고...

    둘은 첫눈에 반한 사이라 금방 같이 동거하는 사이로 발전.


    그러다 갑자기 미국에서 딸이 들이닥치게 되고

    딸은 원래 자기 애인이니 남친과 열심히 방앗간을 돌리는데

    엄마는 꼴을 보다못해 질투하고...


    남친은 엄마와 딸 모두를 같이 애인으로 삼는 해괴한 일이...

    결국 딸몰래 장모와 사위가 방앗간 돌리다 딸에게 걸리게되고

    딸은 다시 전애인과 가출...


    본격적으로 장모사위간에 살림을 차리고 알콩달콩 살다가

    딸이 어느날 들이닥쳐 임신했다고 한다.


    그 애는 바로 남친의 애라고...

    엄마는 엄마대로 사위애를 임신하고

    딸은 딸대로 남친애를 임신하고


    한애비에 두자식이 갑자기 생겨서

    모녀지간에 한애비의 애를 출산하여

    젖도 공동으로 먹이는 희한한 일이...


    마지막에 친자확인결과 친자가 맞음을 확인한 남친의 멘붕...


    딸이나 엄마로 나오는 배우가 모두 신인인데 내 취향은 엄마쪽이 더 이쁘고 육감적이다.








    영화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장면들이 나온다.

    육봉을 의미하는 소세지,,,  물오른 조개, 찍싸는 마요네즈, 다리모양의 엉킨 파... 등등

    영화는 파격적임을 알려주며 시작...






    이윽고 두 남녀의 야릇한 포즈와 키스신...





    그리고 방아씬...



    그런데 침실 머리맡에 사진속 신부는 다른 여자가///








    69 오랄끝에 정액도



    휴지에 내뱉는 야심찬 장면.




    시도 때도 없이 방앗간 돌림



    방아찣는 순간에 갑자기 누군가 방문한다.




    바로 미국갔던 딸...




    그리고 화면은 몇년전으로 돌아가

    딸과 사위가 대학생때 연애당시를 회상하는데

    남자는 떡이 서툴러 딸이 한 수 한 수 가르치며 남자를 만들게되고

    결국 임신까지...



    딸은 결혼하자며 남친을 엄마에게 소개시켜준다.

    이 자리에서 엄마의 젊은 미모와 육감적 몸매에 사위는 내심 놀라고...



    둘은 어린나이에 결혼식을 올리고 장모집에 얹혀 살게된다.

    그렇지만 임신이 아니라 생리불순으로 인한 오해가 생겨서

    사위를 펜션운영에 끌어들인 장모와 딸이 이를 속이게 되고...




    장모는 일찍이 과부가 된탓에 젊은 사위를 내심 맘에 두고서

    꿈속에서 사위와 찐한 키스......상상



    딸이 다른 남자와 차에서 바람피는걸 엄마가 목격하고 냅다 두두려패....



    딸은 엄마에게 바람피는걸 들키자 몰래 짐싸서 미국으로 줄행랑.




    딸이 사라지자 이제 남은건 장모와 사위뿐...

    사위는 이제 집을 나가겠다고 하고

    장모는 펜션을 사위앞으로 위자료 명목으로 넘겨준다고 하지만




    기어코 사위는 나가겠다고...

    결국 마지막 만찬을 하게되는데

    장모가 자의반 타의반 술에취해 헤롱헤롱...



    그런 장모를 침대에 눕혀놓고 일어서려는데 장모가 사위 어디가나?...



    결국 둘은 첨으로 방아를 돌리고...

    급속 가까워진다.




    둘 사이에 다시 돌아온 딸이 거추장스럽기만 한데...




    딸은 예전 남친이 원래 자기애인이라면서 남친과 자기방으로 가서는...







    간만에 회포를 거하게 풀게되고

    이를 지켜보는 장모는 한숨만...푹푹.




    시도 때도 없이 딸과 사위가 방아를 돌리는게 못마땅한 장모





    급기야 집에서 못한 방아질을 차에서 몰래 하고





    한탕도 모자라 연탕으로 방아질을 돌리고...






    딸이 외출만하면 이때다 싶어 둘이서...









    사위는 딸하고 장모간에 더블방아질을 매일 하다보니 드디어 쌍코피가 줄줄...





    딸의 새애인은 후장전문인 변태애인이라 딸에게 이별을 통보받고.

    " 야 이눔아 너 땜에 후장에서 x이 줄줄 샌다"




    식탁에서 딸몰래 장모가 사위 거시기를 애무하다 들켜서

    딸앞에서 개망신...

    그러나 사위는 딸대신 장모를 택하고 딸을 내쫓는다.




    이젠 둘만 있게되니 본격적으로 방앗간을 돌려볼까나...




    한창 방아질인데 딸이 불쑥 기어들어와서는...

    "어서 옷입어,,, 카페트에 존물 묻잖아..."  파격 대사를 치고...




    엄마에게 임신테스트기를 보여준다.




    엄마 나 임신했어....근데 애 아빠가 저놈이야...








    하루에도 몇번씩 방아질하니 임신을 안할 수 가 없잖아...라는 딸의 말에

    장모는 이게 나하고도 하고 딸하고도 하고,,,, 열받아 사위에게 폭력을...




    시간은 흐르고 흘러서

    모녀지간에 나란히 갓난애를 옆에 놓고서

    사이좋게 네젖 내젖 가리지않고 돌려가며 애를 키우게되고...

    (근래 보기드문 막장영화임을 보여줌...)






    사위는 두 아이 모두 자기 자식임을 친자확인을 통해서 알게되고





    이제 인생 종치는 구나 하면서 멘붕...마지막 장면.




    일본 성인포르노에 나올법한 내용과 수위로 한국에로물에 한 획을 그을 신선하고 충격적인 영화....


    결론 : 딸보다 엄마가 더 매력적이기에 내가 사위래도 엄마에게 넘어가겠구나 싶기도 하지만....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