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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 괜히 불렀는 걸... 흐미 너무 느끼는 거 아냐? 뭐 좀 없어? 털 한 번 깍으려면 이 정도는 묶어줘야... 강아지의 야동 감상 넌 좀 빠져줄래~
항상 노는 것은 즐거운 강아지 삼총사 - 출처 : 다음 뷰티폰 카페
치치 : 말티즈 믹스견, 나이 8살,성격 까칠하고 정말 눈치빠른 공주님 어떤 개도 상대하지 않으며 마치 자기가 사람인 양 착각하고 있음루니 : 말티즈 순종, 나이 3살 추정, 유기견을 간신히 보호소에서 데리고 와서 구사일생 키우는 중 어디나 막 들이대는 단순무식한 성격이지만 애교만점의 왕자님 삶의 의미는 오로지 먹는 것, 대소변은 100% 확실하게 가리는 깔끔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