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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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섹스후 여자에게 듣고 싶은 말남과여 2009. 8. 19. 12:47
남자들이 섹스후 여자에게 듣고 싶어하는 말GOOD- 샤워 같이 할까? (친밀도가 급상승되는 느낌) - 수고했어 우리 똘똘이~ (거기 키스하면서 이런 멘트해주길) - 아, 정말 끝내줬어, 그런데 자기땜에 나 힘들어 (남자의 기가 팍팍~) - 입으로 다시 해줄까? (한 번 더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BAD- 에게, 완전 땅콩됐네 (아무리 작아도 그렇지, 농담이라도 금물) - 빨리 TV좀 틀어봐 (그거하는 동안 TV 프로만 생각했나?) - 벌써 끝났어? 이게 다야? (남자의 자존심에 치명타) - 이제 욕구 좀 해소됐어? (동물이나 섹스에 환장한 놈이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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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엉덩이남과여 2009. 3. 6. 11:29
아내의 커다란 엉덩이 거실에서 모처럼 집안 일을 하다가 남편이 부인 엉덩이를 보더니 "아이구~이런 갈수록 펑퍼짐해지누만? 저기 베란다 제일 큰 김장독하고 크기가 거의 비슷하네!! 저런!" 하며 부인을 놀렸다. 부인은 못 들은 척하고 자기 일을 했다. 남편은 재미를 붙였는지 이번에는 줄자를 가져오더니 부인의 엉덩이를 재 보고는 장독대로 달려가 "아이고~사실이네!! 당신이 이겼네!! 당신이 더 크네 이런 이런..." 하면서 놀리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날 밤 남편은 침대에서 평상시대로 다리를 걸치며 집적거리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부인이 옆으로 홱 돌아누우며 하는 말 * * * * * * * * * * * * * * * * * * * * "시들어 빠진 쪼그만 총각 김치 하나 담자고 김장독을 열 수는 없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