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짝 29기의 독특한 여자5호녀

이번 29기에 독특한 여자5호가 나왔다.

외국물 먹었는지 대화의 절반은 영어로 지껄이며

자유주의를 표방하며 애도 안낳고 살것이며

남자가 무조건 자기를 이해하고 맞춰줘야 한다고...

게다가 동네 개들은 다 찾아다니며 이뻐해주고

목욕까지 시켜준다.

노출이 심한 옷에 아무데서나 벌렁벌렁 누워 일광욕을

하지 않나... 심지어는 전신마사지샵에서 둘이 마사지를...

직업은 영어강사겸 방송DJ

.

이 여자분 도저히 짝 찾으러 나온 자세가 안되었고

그냥 평생 독신주의로 살거나

국내말고 해외남하고 짝을 맺어야 될 듯.

영어로 말하는 게 한국말보다 편하다나 뭐라나...

괜히 프로그램에 나와서 욕만 바가지로 먹는다.

남자6호가 데쉬했다가 애 안놓는다는 말에 질겁하다

참고 청혼하나 결국 여5호가 선택을 안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