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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격무(?)에 시달리다 퇴근길에 접어들면
오늘도 보람찬 ..... 카면서
포근한 침대 극세사 이불위에서 숙면을 취해주시는
루니님....
하나도 도움안되는 역할이지만
나름 열심히 노력한 결과로 저녁이면 곯아떨어진다.
잘자라...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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