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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터미널 할머니가 애지중지 아끼신다는 발바리엄마와 낳은지 20일된 꼬물이들...셋다 눈밑에 눈물자욱보니 빼박이다. 부디 건강하게 자라나길... 엄마 배고파요 젖주세요~~~~ 밥도 먹었겠다.... 이젠 장난이나 쳐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