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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뺑소니한 뻔뻔한 선생아줌마.....끄적거리기 2010. 12. 9. 20:24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차를 빼려고 밀던 남자를 무단으로
뭉개고서도 버럭버럭 큰소리로 삿대질까지 하던
아줌씨가 결국은 폭행죄로 구속된다죠.
학교 선생이라고 하던데...
보나마나 안봐도 비디오네요.
저딴 무매너에 몰상식한 아줌선생이 학생들에게 제대로 가르치겠어요?
저런 선생을 보고 배우는 학생들 꼬라지 똑같애집니다.
마침 평촌중학교에서 어린노무 학생넘이 친구들 5명에게 12센치 칼을
마구 휘둘러 중상을 입힌 사건이 오늘 발생했더군요.
학교는 사건이 커질까 쉬쉬하고...
이런게 자유교육, 민주교육인가요?
체벌금지시키고 애들 버르장머리는 누가 깨우쳐줄런지...
답답합니다.
얼마전엔 여선생이 남학생과 떡치다 걸리고
남선생은 여학생 꼬셔서 사랑이란 명목으로 떡치다 걸리고...
이게 뭡니까? 김동길 교수도 한숨 나오겠다....
오늘 해외토픽보니 14살짜리 갱단의 소년이
7명이나 모가지를 잘라 죽였다죠... 두당 300만원 받고서
미성년이라 처벌도 약하다는 걸 알고서
어린넘에게 마약먹이고 그런 끔찍한 짓을 시켰다던데...
곧 우리나라도 들이닥칩니다.
지금 이런식의 교육으로는 학원이랑 다를게 하나도 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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