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와 링케슬림 크리스탈 케이스

아이폰 6 실버의 고유한 뒷태 스타일을 살리려면 최상의 조합이 바로

링케 슬림케이스 크리스탈이다.

 

해서 옥션에서 1만원에 구매...

드디어 착용...

 

안성맞춤이란 단어가 이런때 필요한것.

정말 슬림한게 케이스 거의 안한 느낌이다.

 

뒷태의 실버자태를 그대로 보여주면서 기스와 충격으로부터 보호.

 

링케제품중 하단에 충전단자 마개가 있는것도 있던데 좀 불편할듯..

옆면에 특이하게 핸드폰줄 고리도 있다.

 

네 귀퉁이가 조금 벌어져서 케이스 씌우고 벗기기 용이하게 되어있다.

재질이 실리콘처럼 말랑한게 아니고 프라스틱 느낌처럼 좀 하드하다.

 

이런 투명케이스 단점이 오래사용하면 누렇게 변한다는 건데

링케 케이스는 좀 더 두고봐야할듯...

 

단점은 구매하고 바로 쓰면 화학약품 냄새가 좀 심하게 난다.

이삼일 쓰면 자연스레 냄새가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