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다 타이어 교체기1

그동안 잘타던 스트라이다의 타이어아 바람을 빵빵하게 넣어도 며칠후면 바람이 다빠져버리기에

옥션 광진OMK에서 스트라이다 전용 타이어와 튜브를 구매했다.

타이어 22,000원, 튜브 8,000원 도합 2짝해서 6만원...(16인치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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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로 도착한 2세트의 타이어 및 튜브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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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다 전용 타이어로 로고가 새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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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레더 밸브가 포함된 스트라이다 16인치 튜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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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달려있는 튜브는 메이드인 타이완인데 요건 마데인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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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인치 둘레에 1.5인치 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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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규격역시 16인치에 1.5인치 굵기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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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오래써서 내구성이 다된듯 바람이 몽땅 빠져버린 타이어와 튜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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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도구같은걸로 타이어틈새를 벌려주면서 타이어를 제거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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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다는 한쪽으로만 축이 연결되어 반대편으로 쉽게 타이어를 빼고 장착할 수 있어 별다른 기술이없어도 된다.

공기주입구만 주의해서 빼내면 됨... 튜브와 타이어가 같이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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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튜브를 휠에 끼어본 모습... 저 상태에서 타이어를 넣으려니 잘 안드간다...

튜브를 타이어에 같이 넣은 상태로 휠에 끼는게 수월하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