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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몽이여
네가 진정 군대갈 생각이나 있던거냐?
대한의 남아로서 떳떳하게 입대를 할 의지는 있는거였냐고...
멀쩡한 생니를 면제를 위해 뽑지는 않았다고는 하지만
지금 문제는 그게 아닌거다.
7번이나 연기신청을 하고 공무원시험까지 본다고 하면서까지
군대가기 싫었던거...
임플란트 할 돈이 없어 뽑힌 이를 불편한 채 참고 사는 용기가 가상하다.
그렇게도 군대 가기 싫어하면
지금 군대간 젊은 이들은 뭐가 되는거냐...
지금이라도 임플란트해 이빨 박고서
당당하게 입대를 해라.
남자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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