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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줄무늬 잠옷을 입은 소년내가 본 영화이야기 2009. 5. 4. 12:54
제2차대전의 독일의 유대인수용소를 둘러싼
8살 독일소년 브루노와 수용소의 샤무엘이란 유대인 소년간의 우정을
정말 비극적으로 그린 슬픈 영화.
근래 영화로 추천합니다.
마지막 결말의 맞잡은 두 소년의 손이 영화가 끝이나도
머리에서 맴도는 슬픈 서정시같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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