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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벽시계와 개념이 다른벽에 스펀지를 붙이는 방식의 시계다.여러가지 색상과 다양한 디자인에다 가격도 몇천원으로 저렴하다.게다가 구매자 취향에 맞게 숫자로 해도 되고원으로 붙여도 된다.내 방에 무소음 벽시계를 부착해봤다.
예전엔 주름잡던 카세트테이프였는데지금은 CD에 밀리고 디지털온라인 음악에 밀려서이젠 테이프를 팔지도 않는다.테이프 재생기기도 별로 없고...10년전에 길가다 판가게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에 심취하여그냥 제목도 모르고 지금 나오는 이 노래 주세요...해서 산 테이프들...알고보니 jeff beck의 who else!, Joe Satriani의 Crystal Planet 앨범들이다.
십년도 더된 오래된 콤포넌트 오디오지금은 미니오디오나 스마트폰 독 등디 대세다.요즘엔 오디오업체에서도 거대한 오디오는만들지도 않는다.접불로 한 쪽 스피커가 나왔다 안나왔다 해서늘 손으로 앰프를 툭 쳐줘야만 스테레오가 되는 오디오다.그냥 버릴까하다 그래도 소리는 웅장하게 잘 나오니 그냥 냅두자.대신 촌스러운 오디오장식장은 버리고그냥 콤포넌트만 올려놓고내 아이폰에 연결하니 금상첨화다.
모니터 한 개로 2개의 입력소스를 출력해주는 기기A소스와 B소스는 수동버튼으로 선택.A는 노트북 1600 * 1050 모드로B는 HD 수신기를 이용한 HD공중파 방송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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