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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무현 어록
    끄적거리기 2009. 6. 5. 21:34

    ◑ 북한관련

    ▲ 남북대화 하나만 성공시키면 다 깽판쳐도 괜찮다 [2002-05-28]
    ▲ 인공기와 김정일 위원장의 초상화를 불태우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유감이다며 재발방지를 통일부에 지시. [2003-8-19]
    ▲ 한국에서도 공산당이 허용될 때라야 비로소 완전한 민주주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03-6-10 일본 방문 중]

    ▲ 한총련을 언제까지 이적단체로 규정해 수배할 것인지 답답하다. [2003-03-17]
    ▲ 간섭과 침략과 의존의 상징이던 용산 미군 기지가 우리 국민들의 손에 돌아온다 [2004-03-01]
    ▲ 독재시대의 낡은 유물은 폐기하고 칼집에 넣어서 박물관에 보내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2004-09-05 MBC 특별대담,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

    ▲ 1987년 이후 북한은 테러를 자행하거나 그 밖의 테러를 지원한 일이 없다.
    북한은 핵과 미사일을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한 억제수단이라고 주장하고 있다.[2004-11-12 국제문제협의회 LA지부 간담회]
    ▲ 대포동 미사일이 미국에 가기에는 너무 초라한 것[2006-07-05]

    ▲ 북한 미사일 발사는 무력 위협이 아니다. 핵실험도 징후나 단서도 없다[2006-09-13]
    북한 미사일 발사-> "인공위성일지 모른다"
    -> 핵실험 이후 -> "진위 여부를 알 수 없다"
    -> 핵실험임이 판명난 후
    -> "성공여부를 알 수 없다".

    ▲ 한국의 보수세력은 주한미군을 인계철선으로 이용하고 싶어했다[2006-10-17]
    ▲ 우리가 옛날에는 식민지배를 받고 내전도 치르고 시끄럽게 살아왔는데 [625 전쟁은 내전 2006-11-20]
    ▲ 盧대통령 ^北, 공격받지 않으면 전쟁 안 일으켜^[2006-12-11]

    ▲북한에 다 주더라도 (북핵만 해결되면) 결국은 남는 장사가 될 것[이탈리아 동포간담회에서 2007-02-16]
    ▲대한민국에 친북정권이 있을 수 있느냐 [2007-03-25]
    ▲ "어릴 적 땅 따먹기 할 때 땅에 줄 그어 놓고 니 땅 내 땅 그러는 것과 같다" [서해북방한계선(NLL)에 대해 2007-11-01]


    ◑ 기타

    ▲ 미국 안갔다고 반미주의냐. 반미면 또 어떠냐 [2002-09-12]
    ▲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2003-03-09]
    ▲ 대통령직 못해먹겠다는 생각이 든다 [2003-05-21]

    ▲ 전임 대통령보다 뭘 잘못했나 토론하자 [2005-07-30]
    ▲ 어느 분야를 보아도 옛날보다 후퇴했거나 위험을 가중시킨 곳은 없다 [2005-07-14]
    ▲ 하늘이 두쪽나더라도 부동산만은 직접 챙기겠다[2005-07-17]

    ▲ 우리 국민이 욕심이 많아 잘하고 있는데도 계속 때린다 [2005-10-27]

    ▲ 한국의 정치경제·사회 중 빨간 불이 켜진 곳은 없다.성장은 빨간불이 아니다. 세금은 낮고 국가부채는 아주 낮다[2006-08-27]

    ▲ 도둑을 맞으려니 개도 안 짖더라[바다이야기2005-10-27]

    ▲ 국내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많이 나는 것은 대통령이 열심히 일한 때문이다.
    앞으로도 계속 시끄러운 소리를 들려 드리겠다[2006-09-08]

    ▲ 성장이 일자리 문제와 국민의 후생을 해결하던 시대는 이제 거의 끝나간다[2006-09-23]

    ▲ "'동해' 명칭을 '평화의 바다'로 바꾸자"[아베 일본 총리와의 회담중 2006-11-18]

    ▲ "헌재 소장 임명동의안을 철회한 것은 굴복한 것"
    "현실적으로 굴복하지 않을수 없는 상황이라서 굴복했다"
    "임기를 다 마치지 않은 첫 번째 대통령이 되지 않았으면 희망한다."[2006-11-27]

    ▲ "정치 승부에 있어서는 제가 세계 최고 급입니다."[2006-12-09]

    ▲군대에 가서 몇 년씩 썩지 말고 장가를 일찍 가야 한다
    "그동안 장성들은 별 달고 거들먹거렸냐."
    " 미국 엉덩이 뒤에 숨어서 형님, 형님, 형님 백만 믿겠습니다"
    "노무현 반대하면 다 정의라는 것 아니겠느냐. 흔들어라 이거지. 굴러 들어온 놈." [민주평통자문회의에서 2006-12-21]

    ▲"참여정부의 언론정책이 괘씸죄에 걸렸다" [2007-01-04]

    ▲"(농민이)염치 없다. FTA하면 또 돈 내어놓으라고 하고, 농민들이 길거리에서
    밥 굶고 노숙한다는데 국민들 동정심이 기울거니까" [농민의 한미 FTA 반대 2007-02-20]

    ▲보따리 장수 같이 정치를 해서야 나라가 제대로 되겠나[한나라당 탈당한 손학규에 2007-03-20]

    ▲잘 가르치는 경쟁을 하지 않고 잘 뽑기 경쟁을 하려한다[3불 정책 폐지 요구 대학들에 2007-03-22]

    ▲"대통령에 입 닫으라고 세계에 유례없는 위선적 제도"
    기자실에 대못질을 하겠다, 참여정부 실패론은 정신이상
    오늘 기분이 좋은데 단지 학위 수여장에 명박(명예박사의 준말)이라고 써있는데
    내가 노명박이 되는가 싶어서[원광대 명예박사 수여식에서 2007-06-08]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인수할 당시 다른 투자가들도 그만큼은 벌었다[론스타 면죄부 발언 2007-07-18]

    ▲"(언론이) 아무리 난리를 부려도 제 임기까지 가는데 아무 지장 없을 것"
    "요즘 뭐 깜도 안되는 많은 의혹이 춤을 추고 있다."[측근 비리 의혹 2007-08-31

    [출처] 뇌무현5년내내 씨부린 내용 |작성자 yeon0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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