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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계의 거유 - 시모누 하렙끄적거리기 2009. 6. 5. 21:32
글래머 테니스 선수로 유명한 루마니아 출신의 시모누 하렙(17)이 경기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이유로 가을에 가슴 축소 수술을 감행할 것이라고 밝혀 국내외 누리꾼들이 가슴 축소 반대 캠페인에 나섰다.
영국의 대중지 '더선'은 지난 30일 네티즌들이 하렙의 자연적인 육체미를 보호하기 위해서 집단적으로 온라인을 통해 세계여자테니스연맹(WTA)에 청원서를 냈다고 보도했다.'끄적거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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